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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최고의 날개다
너무나 큰 고민 - 급합니다! '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 ' 이것이, 모토이다. 그렇다면,뱅기가 잘 날아야한다. 이벤트 등수는 중요하지 않다. 추운날씨에, 온가족이 기대?를 품고 나왔다면,당연히 뱅기는 훨훨 날아야한다. 그래야,어린 자녀의 기억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다. 나는,절대적인 꿀팁을 발견했다. 그 꿀팁이 공개되어야 한다. 이번주말에는, 쭈여사님의 뱅기가 하늘을 날아서 - 기분이 뻥 뚫려야한다. 이번주말에는,천사가 6초가 아니라, 16초를 날릴 것이며,온 가족이 환호할 것이다. 카푸치노님과 아들둘맘님의 보석들은,더욱 큰 추억을 남길 것이다. 그 꿀팁은,하루라도 빨리 공개되어 -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나...... 공개하는 순간,나는 '대결게임'에..
쌍날개 마지막 기록입니다. 이제 안날려요. 쌍날개 날리려고,새벽 6시에 일어났네요. 비 온 뒤라,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들었어요. 어차피 하나있는 고무줄도 끊어질랑 말랑하고,다른 것들도 해야하니, 저는 쌍날개 기록 이걸로 끝냅니다.이정도면 만족해요. ★ 아내한테 쿠폰내기했다고 하니까,자기는 한마리를 먹더라도 '저번에 쭈여사님이 사주신 교촌 먹겠다' 라고 하네요. -,.-저희는 사실, 돈 아까워서 비비큐나 교촌같은 고가라인? 치킨은 잘 안먹어요.그래도 단호한 눈빛으로 이야기하니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 ( 그게 엄청 맛있었나봐요. )( 나중에 아무말 안하시면, 형편? 빠듯하신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절대 부담가지지 마셔요. ^^ ) ※ 뺀질 뺀질님은 엄청난 비방 술을 선물하셨으므로, 열외입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