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큰 고민 - 급합니다!

너무나 큰 고민 - 급합니다!

'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 ' 

이것이, 모토이다.

그렇다면,

뱅기가 잘 날아야한다.

이벤트 등수는 중요하지 않다.

추운날씨에, 온가족이 기대?를 품고 나왔다면,

당연히 뱅기는 훨훨 날아야한다.

그래야,

어린 자녀의 기억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다.

나는,

절대적인 꿀팁을 발견했다.

그 꿀팁이 공개되어야 한다.

이번주말에는, 

쭈여사님의 뱅기가 하늘을 날아서 - 기분이 뻥 뚫려야한다.

 

이번주말에는,

천사가 6초가 아니라, 16초를 날릴 것이며,

온 가족이 환호할 것이다.

카푸치노님과 아들둘맘님의 보석들은,

더욱 큰 추억을 남길 것이다.

그 꿀팁은,

하루라도 빨리 공개되어 -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나......

공개하는 순간,

나는 '대결게임'에서 패배한다.

고무줄이 없다.

하나있던 고무줄은, 한번만 더 날리다가는 끊어진다.

이미 반이상이 갈라져있다.

뺀질 뺀질님은 '애플한테 어차피 질거지만, 그냥 의리상 참가했다'는 컨셉이라,

마음에 덜 걸리지만,

문제는, 헌쌤님 & 왼손힘듬님 & 카푸치노님이다.

프라이드가 상당해 보이는,

자질 또한 상당해 보이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해내 실 수도 있다.

어쩌면,

나를 이기실 수도 있다.

어쩌면,

그 분들 스스로 그 꿀팁을 발견해 낼 수 있다. ( 정작 듣게 되면,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한 팁이다. )

그래서,

어려운 제안을 하나 드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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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날개 ( 날개하나 제가한 버젼 )

28초를 넘겨서 ( 애플 최종 기록임 )

애플을 이겼을 때,

또는

패배를 인정? 했을 때,

그 때 그 꿀팁을 공개해 드리고,

다른 분들께는,

하루 라도 빨리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 이메일로 그 꿀팁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답변 얼른 주세요!

오케이 해주신다면, 다른 분들께 그 꿀팁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 이따가 어디 갔다가, 내일 오기 때문에,

얼른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