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최고의 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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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여러개 또 추가요!
직구로 구입한 고무줄...
드디어 왔네요!
역시 싱싱하네요!
마음에 들어요! 굳!
( 50달러..... 큭..... -,.- )
◆ 다음 회차 이벤트 모집합니다
11월 23일 금요일까지, 댓글로 참가희망을 말씀해 주세요!
왜, 급하게 말씀드리는가하면,
'고무줄 구입 양' 때문에 고민하는 분이 계시는 듯 하여 그렇습니다.
○ 종목은 '스티로폼 고무동력기'와 '파닥새' 입니다.
( 이상한 개조 불가. 고무동력기는 쌍날개 & 소형 원날개 & 큰 원날개 가능. 단, 큰원날개는 좀 불리함. 별로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해 드릴게요. )
두가지 동시 진행으로, 각각으로 신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청하시면, 2가지 다 하는 거에요.
선물만 각각 등수를 순서로 갑니다.
( 즉, 한분에게만 너무 좋은? 선물이 가는 것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
○ 기간은 12월 25일 ~ 3월 25일까지 3개월 동안 합니다.
○ 누가 날리던 플러스 점수는 없습니다. - 형평성 때문에 애매해서 그냥 이렇게 정했습니다.
○ 선물은, 최하 30개이상이며, 많으면 곱절도 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눈오는날 영상을 찍기위해 백건이 넘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많은 양이 될 것입니다.
개인당 갯수는 제한 없으며, 제가 앞으로 내어 놓을 품목을 전부 다 선물합니다.
이제까지 확정된 선물
여기까지는,
저번에 파닥새 이벤트 실패? 했을 때, 설명드렸으므로, 리바이벌은 안할게요.
●
자녀가 DSLR 배우고 싶어하는 분 있으면, 말씀하세요
원하신다면 그것도 선물에 넣겠습니다.
엄청 오래된 캐논 구형입니다.
그러나 상태는 괜챦고,
모든 부속품이 다있습니다. 심지어는 가방과 배터리그립까지 있습니다. ( 물론, 메모리카드에 배터리도 여럿입니다. )
그리고 렌즈는 밝은 단렌즈랑 흔들림방지 번들 줌 렌즈까지 드립니다.
아마도, 찾아보면 사진 배우는 책도 있을 것입니다. ( 못 찾을 수도 있음 )
화질을 위주로 한다면, 의미없구요.
셔터속도나 조리개개방과 같은 조절로 - 야경을 멋지게 찍는 다던가, 밝은 단렌즈로 인물사진 뒤 배경을 날린다던가 하는 ...... 뭔 소린지 아시죠?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
알택랜싱 스피커
혹시 이런거 좋아하는 분 있을까 하여 올립니다.
컴퓨터 스피커로 사용하다가, 야마하로 넘어가면서 봉인해 놓았습니다. 박스채 있고 리모컨 같은 건 쓴 적도 없습니다. 음악을 듣던, 영화를 보던, 1~2만원짜리 스피커랑 비교할 개제는 아닙니다.
자세한 리뷰를 한 분이 있어서 링크 걸어드립니다 → 링크
● 이 외에의 선물은,
제가 리뷰하는 제품,
즉, 직구로 구입해서 리뷰한 '중고 장난감'이 될 것입니다.
거의 아카데미 고무동력기만한, 스티로폼 비행기도 있습니다. 잘 날아요 ㅎㅎ
가장 기대가 큰 것은,
전동 콘덴서의 진화된 형태인데 - 리튬 배터리가 내장되어서 - usb로 충전을 한 후에, 버튼을 누르면 프로펠러가 잠시동안 돌아가다가 멈춥니다. 그렇게 40회를 눌러서 놀 수 있습니다.
아직 기다리는 중이지만, 기대가 커요.
( 에어글라이더의 캐치볼 셋팅과 조화가 된다면.... 무시무시하게 재미있는 장난감이 될 듯! ^^ )
어쨌든,
장난감은 몇개가 될지는 모릅니다.
저는 유튜브용 영상만 찍으면 필요없으니,
전부 다 선물로 올립니다.
● 선물할 때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지만, 선물이 너무 많아서 한박스에 안될 때에는 ( 설마.... -,.- ) 나머지 한박스는 택배비 주세요. ㅎㅎ
● 선물 선택권은 당연히 1위부터이지만,
예를 들어 50개의 선물을 5분이 선택한다면,
1위가 10개를 선택하면, 꼴찌인 분은 너무 허접?한 것만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2개씩 로테이션으로 선택합니다.
( 고무동력기 1위 2개 - 파닥새 1위 2개 - 고무동력기 2위 2개 - 이런식으로요. )
● 이벤트 신청한 분, 그 밖의 혜택
1. 직구로 구입한 고무줄 6미터를 크리스마스 선물 보낼 때 함께 보냅니다.
( 기존에 6미터 드리기로 한 분은, 3미터 더 드립니다. 6미터까지 추가로 더 드리면 모자라서 안되요. )
2. 파닥새 없는 분 3개 - 그리고, 더 드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파닥새를 35개를 넘게 주문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백건을 넘게 주문을 하고 기다리다 보니,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어떤 건, 분당에 사는 박뭐시기 분에게 배달됬다는......
( 이런 경우는, 정말 그 사람에게 잘못 배달됬다기 보다는, 판매자가 안보내고 거짓으로 송장을 넣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건 무려 14개의 물건이 저렇게 되버렸습니다. )
그래서,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3개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그 이상 드릴 수도 있습니다. )
★ 가장 주의할 점
가장 주의할 점은,
애플도 참가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기록에서 7초를 뺍니다.
그럼에도 저에게 지는 분은, 애플 아내가 좋아하는 교촌치킨을 쏘셔야 합니다.
7초라는, 너무나 큰 갭을 두었기 때문에,
제가 지더라도 저는 치킨 안쏩니다.
( 허나, '나는 동등하게 치킨 두고 겨루겠다'는 분이 계시면, 그 도전장은 받아들입니다 ^^ )
'치킨 먹고 싶어서 웬수 졌나요?' 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 설마.... )
저기 언급한 선물 중에, 비싼거 3개만 중고나라에 올려도, 교촌치킨 4마리는 바로 나옵니다.
하지만 돈이 다가 아니니까요.
'전사의 심장'을 가진 분들만 신청하세요. ^^
( 최악의 경우에는, 저에게 2마리를 쏠 수도 있습니다. 종목이 2개니까요. 그러나 설마... 파닥새를 7초나...^^ )
● 참가자 4명 미만이면, 이벤트는 취소합니다.
이벤트가 없으면,
여러분들과의 교류가 줄어들테고,
그렇게 되면,
유튜브를 해야하는 제가, 더이상 이 블로그를 이끌어갈 이유가 없어집니다.
그럼 저는 유튜브 영상 촬영에만 매진하고,
블로그는 어쩌면..... 제 동생이 운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아직 확실치는 않아용 )
번외편...
◆ 백건을 넘게 주문했더니....
정말 별일이 다 있네요... ( 백개가 아니라 백건이라서, 갯수로는 더 많아요. )
큰원날개랑 쌍날개 동체 박살 수두룩......
전동 콘덴서.... 중고? -,.-
이런 건 나중에 발견.... ㅜㅜ
그냥 배송취소.
이유도 없음. ㅜㅜ
뜯어 보기가 겁나는 상태.....
역시나..... ㅜㅜ
엄청나네요.
특히 아예 안오는 것들..... 제 계획에 지장이 커요....
오죽 불안했으면,
오르니톱터를 35개나 샀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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