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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최고의 날개다
금산 적벽강 노지 & 오지 캠핑 후기 얼마 전에 하룻밤 자고 왔네요. 금산 적벽강이에요.오지 * 노지 캠핑의 정확한 정의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아마도 그럴껄요? ^^ 오늘 포스팅하는 목적은,'저 처럼 전세캠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 사람을 싫어해서 )전세캠을 하려는 건 아니구요, 이 진상 때문입니다.배낭만 챙기면 자기도 데리고 가라고 생 난리를 피우니..... ( 강아지 싫어하는 분들도 은근히 계시거든요. 대부분의 캠핑장이나 국립야영장도 애견은 출입불가고.... 내 팔자야.... ) 이 오지캠 장소의 특징은, 잠시후에 설명드릴게요. 사진상으로는 밝아보여도,저녁 8시가 다 된 시간입니다. 갑작스레 가게 되어서, 너무 늦은 관계로....... ( 너무 배고픈 ..
노지 캠핑 후기? 복귀 신고합니다! ^^ ※ 제대로 된 진짜 후기 ( 꿀팁 위주 ) 는, 몇일 후에 포스팅합니다.오늘은 간단 소감 버젼이에요! 금산 적벽강이에요. 강쥐(콩순이) 때문에, 노지로 캠핑을 가야합니다. 저두 시원한 어비계곡으로 가고 싶었으나.... -,.- '초보 캠퍼를 위한 꿀팁''저렴하게 캠핑가기''자녀와 함께 놀이용품' 등의 포스팅이 목적인지라.... 전세캠을 할 수 있는 ( 즉, 마음편히 넓은 곳에서 )적벽강 노지 캠핑을 선택했어요.( 그래도 화장실도 있고, 물도 나와요. 화장실도 깨끗한 편. ) 아직 깨끗하게 유지되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이런 곳에 오면, 담배꽁초도 주머니에 넣습니다. 절대 바닥에 안버려요. ) 장비는 최대한 줄였습니다.리빙쉘 텐트도 하나있지만, 안가져왔어요.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