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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최고의 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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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을 내가 팠다 - 중요!

애플- 2018. 12. 9. 18:23

내 무덤을 내가 팠다 - 중요!


오늘부터,

택배보낼 박스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 뺀질뺀질님 박스가 문제에요..... 사이즈가 커야해서... )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벤트 선물 목록을 보는 순간...


충격!


이럴수가!


이번 선물들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에어글라이더'!


이미 다들 가지고 있으시다는!


왜냐하면,


여러번 택배를 보내면서,


그냥 보내기 뭣해서,


에어글라이더를 선물로 함께 보냈더랬습니다. ( 다들 받으셨을거에요. )


그러다보니...


이번 선물의 메리트가 뚝 떨어져버렸네요! ㅜㅜ


내 무덤을 내가 팠으니.... 쯧쯧...


그래서,

머리를 좀 써 봤습니다!




◆ 아이템 교체 찬스!


봄이 되면,

'부메랑' 미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에요.


※ 부메랑 이야기를 꺼내면, 카푸치노님이 질색하실 수도 있으나,

아주 쉽게 던져서 받을 수 있는 꼼수를 알아냈으므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 또한, 부메랑이야기가 나오면,

'헌쌤'님네 가족이 압도적이지 않겠느냐는 불만이 폭주할 수 있으나,

미션 성공 뺑뺑이로 할 것이므로, 이또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어쨌든,


'소프트폼 부메랑'을 이용할 텐데요,


이 부메랑이 결국 '도매꾹'에서 품절된거 아시나요?


그러므로!


소프트폼 부메랑이 여유가 없는 분들이라면,

이 기회에 '선물 교체 방법'을 사용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왜냐하면,

부메랑은 이제 구할 수 없지만,


에어글라이더 같은 선물들은,

앞으로도 계속 나옵니다.



여유분

딱 2개 입니다.


원래는 여유가 없었으나,

선물 받기로 한 분에게 전달을 못하면서,

'천운'으로 생긴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선물기회 하나를 포기하면서,

대신에 부메랑 하나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

부메랑 미션 이벤트 할때 후회하지 마시고,

여유 없는 분들은 지금 '교체 희망 댓글'을 주세요! ^^

선착순입니다!




◆ '원반' 아이템 획득 찬스


원반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반은, 미션 사용에, 제품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최고로 좋은 원반을 소유하고 있어야 유리합니다.



이겁니다.


보기에는 어리버리해도,

압도적으로 쉽고 & 잘 날으는 원반입니다.

( 저번에 태풍속에서도 촬영이 가능했죠. )


정말 대단한 원반입니다.

재질도 좋구요.


원반 주고받기 미션에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이 제품을 반드시 사수하세요.


여유분은 없으며,

제가 사용하던 중고 딱 하나있습니다.


선물 2개 기회와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밖에 없으므로, 선착순입니다.




아래 영상의 원반은,

선물 선택권 하나와 교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중고 딱 하나있습니다.


위의 파란색 원반보다는 훨씬 어렵지만,

그래도 '정식 얼티메이트 시합' 규격과 엇비슷하기 때문에,

나름 괜챦습니다.





이건, 제가 사용하던 중고 3개와

선물 선택권 하나와 교환할 수 있습니다.


가벼워서 바람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 바람을 많이 타면, 주고받기 미션을 성공하려면 노력해야 할 겁니다. 그래도 원반이 아예 없어서 미션 이벤트에 참가 못하는 것 보다야 낫겠죠. 따로 구입하려면 택배비가 든다는 것을 유념하세요. )




◆ 고무동력기 고무줄 아이템 획득 찬스



고무줄 2미터와 선물 하나 선택권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2차 이벤트의 선물에 욕심이 나는 분이라면, 좋은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충격!


제가 고무줄을 50달러치나 구입했다고 말씀드렸죠?


그건,

넓이 3mm 짜리 100미터,

넓이 2mm 짜리 50미터를 구입하는데 들어간 가격입니다.


2mm 짜리는,

제가 유튜브 영상 촬영할 때 필요할까봐 샀습니다.


그런데....



2mm 짜리, 2미터를 잘라서,

쌍날개에 달아보았습니다.


번거로운 '절대 비법'이 필요없어졌습니다!


바람때문에 많이는 못 날려보고,

몇번만 날려봤습니다.

느낄 수 있습니다!


쌍날개와 궁합이 너무나 잘 맞습니다!


확신은 못하지만,


저라면,

3mm 짜리로 절대비법을 하면서 번거롭게 하느니,

2mm 짜리로 사용하겠습니다!


너무나 스무스하고 안정적으로 출발하더군요!


여러분이 선택하세요!


즉,

원하시는 분은,

'내가 받을 고무줄에서 4미터는 2mm짜리로 부탁한다' 이런 댓글을 주세요.


월요일 밤 12시까지 말씀하지 않으시면,

3mm짜리로 재단합니다!


재단 들어가면,

그때는 기회없습니다!


애플이라면?

- 만약 저라면, 쌍날개는 무조건 2mm짜리로 하겠습니다.

( 3미리 절대비법은, 출날가서 끊어지면 교체하기가 번거롭죠. )




◆ 카푸치노님!



우빈이 크리스마스 선물중에 하나인,

'새처럼' 기억하시죠?


제가 왠만하면 만들어서 보내려고 했는데....



접착제 사용되는 곳들 보세요!


이거 만드는게 보통일이 아닐 듯 싶습니다!

지금은 제가 너무 바빠요!


게다가.....



날개가.... 찢어지는 재질인 습자지!


거기다가 직접 오려야하고!


아... 조금은 실망인데요? 습자지 너무 쉽게 찢어지는데.... ㅜㅜ


어쨌든,


제가 만들어서, 영상도 찍고나서 보내려면,


다음 택배 보낼때 보내야할 것 같은데,


만약 그렇게 하겠다고 하시면,



애플이 인정한 최고 디자인의 시계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2차 이벤트 선물 목록이지만, 어차피 아무도 관심없으시고, 카푸치노님만 찜하신 제품이므로, 대신에 다른 선물을 목록에 올리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편이 좋을거에요.

'새처럼' 진짜로 잘 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 리뷰 영상이? ^^


카푸치노님, 어떤 선택을 하실지 답변 주세요!


그냥 이번에 보내달라고 하시면 보내겠습니다. ( 하지만, 어차피 알리발 파닥새를 받으실테니까요. )




오늘 내용 많았죠? ^^


얼른 얼른 댓글 주세요!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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