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해서....

너무 궁금해서....

이벤트 주최자의 입장에서 너무 궁금해서...

정말 딱 한번만 해 보려고 가지고 나갔어요 ^^

아... 근데 이거 너무 재밌네요....

결국....

몇 번 더 하다가...

팽이에 눈도 들어가고...

아직은 괜챦은데 언제 빛이 안들어올지 모르겠네요...

※ 아이들 선물 몫으로 가지고 놀던 것을 줄 수는 없고,

원래 자녀들 몫으로만 두개 드리려고 했다가 - 어제 제 몫을 그냥 추가로 드리려고 결심한 - 카푸치노님과 아들둘맘님 중에서 총대를 매셔요.

'괜챦다. 어른인 내가 사용할 팽이이니, 그냥 그거 줘라'고 안하시면, 택배비 내고 다시 하나 더 시키겠습니다. ^^

[ 필자의 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