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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 40대 남자 정장 벨트 - 남성 가죽 허리띠 추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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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 40대 남자 정장 벨트 - 남성 가죽 허리띠 추천

애플- 2018. 5. 4. 22:31

30대 & 40대 남자 정장 벨트 - 남성 가죽 허리띠 추천








자,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구입가능한 가격은 18,000원으로 보입니다. ( 배송료포함 )



색상은,

'블랙'과 '짙은 실버'가 있는데,

저는 노티나는 실버를 선택했습니다. ㅎㅎ


블랙은 실버에 비해서 더 젊은 느낌이 들더군요.

( 그래서, 오늘 제목을 40대 & 30대 남자 정장 벨트로 정했어요. )


만약, 20대 남성이 착용할 허리띠라면, 블랙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근데, 이거 잡지 이름 아닌가요?


저는 패션 브랜드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완전 무관심해요.


사실, 오늘의 포스팅이 남성 가죽 허리띠 추천인데, 

이 분야에 대한 아무런 상식도 없이 리뷰를 하고 있는 점은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이해하시고 보세요.... ^^


저는, 아내가 사주는 옷... 대충 주워입고? 다니는 스타일이라서..... 



원래는, 저 안에 물품들도 무언가에 싸여져 있었어요.

근데 필요없어서 그냥 버렸습니다. ( 사진찍고 버릴껄.... )




아내가 5만원 정도에 사준 정장 벨트가 있어요.

그런데, 이것과는 완전 딴판으로 생겼어요. ( 그건 좀 심플?한 스타일이에요. )


그래서 이런 스타일도 사본거에요. ( 그냥 갖고 싶었다는 것을, 상당히 합리화 함. )



노티나죠? 마음에 듭니다.

너무 심플한 건 이제 지겨울 정도에요.






전체적인 마감이나,

색상은 괜챦아 보입니다.

( 흠.... 아는 것이 없으니 할말도 없군요. ㅎㅎ )




버클 뒷 부분 사진이 되게 지저분해보이게 찍혔는데,

조명 때문이고, 실제로 보면 지저분하지는 않아요.



우오.... 이빨이.... 강력해 보이는 군요.



가죽 벨트라고 하는데,

진짜 가죽인지 어떤지 구별하는 법은 모릅니다.

믿고 사는 사회니까, 그냥 믿어야겠네요.


그래도 궁금하니까, 

확인하는 법 아는 분은 알려주세요.


단, '그런거 같다'는 댓글은 원하지 않아요.

100퍼센트 확실한 내용만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면, 제가 마음 속의 뽀뽀를 드리겠습니다.

(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인상을 쓰실 것 까지야..... )




여기가 버클에 끼우는 부분인가 봐요.

버클에 들어가는 부분이라고, 마무리 실밥이 좀 있군요.


그런데, 신기한 것이

이 남성 벨트는 5가지 길이중에서 선택을 하더라구요?


정장 허리띠를 제가 직접 사보기는 처음이라서,

그런건 줄 몰랐어요.


예전에 젊을 때에, 

캐쥬얼 가죽 벨트를 구입 했을 때에는, 분명히 한사이즈였던 거 같은데.....

원래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는 거 아닌가요?


흠.... 궁금하당....  




스티치 마감이나 간격은 완벽 그 자체입니다.



우오~

극강의 수준을 달리는 마감입니다.


근데....

토끼가 그려져 있군요.


브랜드 이름은 굉장히 남성적이고 정력적인데,

정작 토끼가 그려져 있군요........


흠.....

토끼라니......


내 친구가 이걸 차고 등장했다면,

제가 저 토끼 그림을 보고 그냥 지나칠리 없습니다.

그날의 술자리 놀림감 낙찰이 되는 거죠.... ㅎㅎ



벨트 안쪽 마감도 좋습니다.



안쪽에 이건 또 뭔가요?



아... 뭘 알아야 리뷰를 하지...

도대체 이건 뭐죠?


아... 죄송합니다.

이건 리뷰하는 척 해놓고,

정작 제가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장이 되버렸네요.


뭐... 서로 돕고 사는 사회인데,

너그럽게 봐 주셔요 ㅎㅎ



마감은 끝내주네요.

저 오돌도돌한 부분들이 단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어디에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완벽한 마감.



아마도, 버클이 벨트를 잡아주는? 그런 부분이겠지요.

원래 가죽 벨트가 이런가요?





질문만 하다가 리뷰가 끝났네요.

일생일대 최악의 리뷰 포스팅이네요. ㅎㅎ


그러나, 어차피 이런 패션악세사리는, 이미지로 판단하는 거 아닌가요?

사진은 열심히 찍었으니, 도움 되셨을 거에요. ㅎㅎ


지금까지, 30대 ~ 40대 남자 가죽 벨트 추천 포스팅이었습니다.

제 돈으로 산거니까, 구입처랑 다른 이해득실 관계는 없어요.

구입처 궁금한 분은 댓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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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진짜 오늘의 본론이 나오겠네요.


제 블로그 완전 매니아 아닌 분들은,

아마 여기까지 안읽으실거에요. ㅎㅎ


현재 매니아는, 

한빛님이나, 주엽도사님 정도 되겠네요. ( 이웃분들 빼고 봤을 때요 )


사실, 저는 벨트를 배송료포함 2천원에 샀어요.

그래서, 가격을 표현할 때 '제가 구입한 가격'이라고 안하고 '현재 구입가능한 가격'이라고 표현한 거에요.

제 블로그 글들 자세히 보셨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품으셨을지 몰라요.

'왜 가격을 말할 때 표현 방법이 다른가'하구요.


혹시,

얼마전에 제가 '편광 선글라스' 리뷰했던 포스팅 기억하세요?



거기에도, '현재 구입가능한 가격은 6,300원(배송료포함) 입니다.'라고 적었어요.

만약, '제가 구입한 가격'으로 표현했다면,

1,200원이라고 적었어야 했거든요. ( 배송료포함 1,200원에 샀으니까요. )


그러나,

지금은 1,200원에 살 수 없는데,

제가 구입한 가격은 1,200원입니다. - 라고 달랑 적게 되면,

사람 약올리는 거 밖에 안되쟎아요.


또한,

제가 저렴하게 구입한 물건들 중에서, 리뷰하지 못하는 물건들도 많아요. 

그 이유는 '이미 단종'됬기 때문이에요.

단종 될 때, 굉장한 재고털기(할인)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럴 때 샀기 때문에 저렴하게 산거에요.


물론,

위에 리뷰한 벨트나 선글라스는 단종할인이 아니지요.

그랬다면, 지금 팔지도 않을테고, 제가 리뷰도 안했겠지요.

( 저런거는 반짝할인 때 산거에요. )


지금은, 리뷰 정보들이 '실시간'이 아니고,

'뒷북치기'이지만,

한빛님이나 주엽도사님 같은 분 20명 정도만 생기면,

그때부터는 실시간으로 갈거에요.


그때가 되면,

'진짜 득템이란 이런거구나' 느끼실 거에요.


애초에 제 블로그에서 밝혔던 것처럼,

많은 분들에게 인기있기를 바라는 컨셉이 아니에요.


돈을 아껴야하지만, 선물도 해야하고, 가족과 캠핑도 다니고 싶은 20여명 정도의 소수 정예.

그분들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진정한 득템의 길....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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