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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최고의 날개다
애플, 곧바로 파닥새를 날리다 독백형식으로 글을 씁니다. ^^ 나는 유리한 고지에 서 있다. ● 내 마음대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으며, ( 저는 월급받는 직장인이 아닙니다. 성격이 더러버서 사장하고 싸워요 ㅎㅎ ) ● 날릴 곳이 너무나 많으며, ( 주차비를 내고 날린다는 아들둘맘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오네요. ) ● 고무줄이 많다. 50달러 - 즉, 5만원어치도 넘게 샀다. 뺀질뺀질님과 아들둘맘님과의 대결이 확정되었다. ( 거의 등 떠다밀듯이 ) 비방술에 햄버거까지. 게다가, 쭈여사님의 치킨 공약까지.... 이거 땡잡았다. 파닥새를 날리러 가면서, 아내에게 카톡으로 자랑했다. 조만간, 남편 덕에 맛있거 먹을 준비 하라고.......... 한방. 제대로 된 기록, 한방만 치면 된다. 아참, '막간 대결..
이 사진 주인공 보셔요 ^^ 쭈여사님! ^^ 항상 수시로,마음 따뜻해지는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 누구는 자신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위해 값비싼 술을 마시기도 하고, 이상한 댓가를 치루지만, 겨우 그런 것들 보다도 엔돌핀이 도는 순간들이었습니다 ^^. 특히, 발목 다쳤을 때에는 초대박 감동! ) 그래서... 별거 아니지만,크리스마스 선물로 작은거 하나 준비했어요. 스노우볼이라고 하는 건데... 별건 아니지만, 크리스마스에 어울릴 듯 해서...^^ 깜찍이 딸 1개 주시고, 쭈여사님 2개 하시면 되겠네요.( 남정네들한테 이런거 주면 XX떨어집니다. ^^ ) ◆ 쭈여사님 미션! 이건, 제가 산건 아니고,저번에 여동생한테 선물받은거에요. ( 미안하다 동생아~ 오빤 곰푸우 & 테디 아니면 관심없어...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