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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다' - 애플은 과연 허언증일까?

애플- 2018. 12. 20. 16:14

'무난다' - 애플은 과연 허언증일까?




오늘,

큰 원날개를 가지고 나갔다. ( 뺀질뺀질 & 헌쌤님과의 대결 때문에 )


바람이 분다.

차라리 잘 되었다.


'무난다'(무조건난다)의 한계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총 8번을 날렸다.


맹세컨데,


딱 한번만 추락했으며, 그것도 핸드폰 촬영 때문에 걸려서 그런 것이다.


즉,

7번을 날리는데, 단 한번도 추락하지 않았다.


맞바람으로 날리던 말던 상관없었다.


바람때문에 균형을 잃고 뱅그르르 돌면,

다시 스스로 균형을 잡고 날기 시작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영상을 보여드린다.


'어쩌다가 얻어걸린'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오늘 날린 7번 모두를 올려본다.


( 잘 보이시라고, 화면을 확대했습니다. )


바람때문에 망가지는 균형을, 스스로 다시 찾아서 나는 모습을 보시라.


[ 영상 첨부 ]



정말이지,

소름이 끼칠 정도.


오늘 7번 날리고 들어왔는데,


그 중 4번의 기록은 - 32초 / 31초 / 29초 / 29초이다.



[ 영상 첨부 ]



만약에,

더 가벼운 쌍날개(날개하나 제거 버젼) 였다면,

32초가 아니라, 42초가 나왔을 것이다.


무난다..... 정말 대단한 셋팅이다.



※ 32초에서 3초 빼면 29초 되겠습니다. ^^ 헌쌤님과 뺀질님은, '뭐야! 너무 잘하쟎아!'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저만 알고 있지 않을겁니다.

무난다 셋팅 방법은 몇일안에 알려드릴게요. ^^


※ 제 치킨 쿠폰 미션 중에서 고무동력기 29초이상 기억하시죠? ^^.... 흠...... 여러분은 좋으시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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