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후기들 ^^

즐거운 후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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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맘님 댁....

푸핫! 이토록 진지할 수가 없다는! ^^

꼬맹이들이 어찌 저리 듬직한 포스를 풍기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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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질 뺀질님 댁....

어째, 딸들이 다 미인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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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쌤님 댁....

손연재씨가 울고 가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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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님!

아내가 잘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네요! ( 저 빼고 친구랑 둘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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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여사님!

선물은, 자고로 그사람을 생각하면서 먹어야하는데......

제가 성질 급하게 테이프를 떼어버려서,

어느 엽서에 붙어있던 과자들인지,

즉, 각각 누가준 선물이었는지 헷갈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