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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최고의 날개다

번외)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몇 일 쉴지도 몰라요. 본문

번외편

번외)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몇 일 쉴지도 몰라요.

애플- 2018. 10. 6. 13:58

번외) 날씨가 너무 좋아서, 포스팅 몇 일 쉴지도 몰라요.






저희집 비닐하우스 2개동이,

뽑혀버렸네요.


어쩌면 글 발행 몇일 못할지도 몰라요.



VIP방문자 중에서,

연약한 여성분이신... 은이님, 쭈여사님, 아들둘맘님..... 설마 바람에 날아가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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