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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최고의 날개다

내 인생 최고의, 실리콘 스포츠 led 젤리 시계 추천 본문

가성비 아동시계 300개 구입기

내 인생 최고의, 실리콘 스포츠 led 젤리 시계 추천

애플- 2018. 4. 20. 20:00

내 인생 최고의, 실리콘 스포츠 led 젤리 시계 추천








어린이시계 300개를 리뷰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led 젤리시계는, 어른들도 멋드러지게 어울릴 제품입니다.

여타의 유사한 제품과는 비교자체를 거부하는 모델이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 ※ 리뷰하는 모든 제품은, 제 사비로 구입했습니다. 구입처와는 상관없어요. 판매처 질문은 댓글 주세요. )




구입한 가격은 4,500원이다. ( 배송료포함 )


'내 인생 최고의 젤리'라는 표현은 이미 사용했었다.

즉, 번복을 하고 말았다.


말을 이리저리 바꾸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스포츠 led시계를 수십개 가지고 있지만,

나는 이 제품이 최고인줄 알았다.


왜냐하면, 아래 사진을 보시라.



너무 똑같이 생기지 않았는가?

왼쪽 제품은 천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그런데, 왼쪽 제품은 재질이 뻣뻣하고, 착용감도 떨어진다.

클릭감도 떨어진다.

나는 너무 유사하게 생겼길래 - 비슷할 줄 알았다.


내가 이런 속단을 하다니.




나는 수십개의 실리콘 젤리 시계를 가지고 있지만,

이거 2개랑 다른 것 수십개랑 바꾸자고 하면 안바꾼다.


아니, 이거 하나랑 다른 모델 수십개랑 바꾸자고해도 안바꿀거다.



배송료포함 4,500원에 구입했지만,

지금에 와서 말하는데, 2만원이라해도 나는 산다.


왜냐하면,

'정말로 내가 차고 다니고 싶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완벽한 재질 그 이상.

상상도 못했다.


'묻지마' 브랜드와의 비교자체를 거부하는 클라스.

다른 모델에 함부로 '내 인생 최고의'라는 표현을 사용하다니 - 미안해질 지경이다.




유연하면서도,

내구성 높아보이고,

고급스러워보인다.


최상의 착용감과 비쥬얼을 선사한다.



환상의 성형각도.

손목이 얇던, 두껍던 간에 잘 어울릴 것이다.

착용감도 좋을 것이다.


그런건 어떻게 아느냐고?

필자는 디지털 & 엘이디시계를 좋아해서 백개이상 가지고 있다.

믿으셔도 된다. 




선물할 제품이라, 걸쳐만 보았지만,

님이 어떤 기대를 하던,

그 기대 이상의 만족도를 줄 것이다.


내 손목에 올려졌던 제품들만 천개는 될 것이다.

손목에 올리는 순간 느낄 수 있다.



저기 네모난 표시를 누르면, led가 발광한다.



대부분의 led 젤리시계는, 클릭감이 좋지 않다.

그러나,

이건 자꾸 누르고 싶을 정도로 클릭감이 좋다.


'클릭하는 느낌이란 이런거야. 어서 느껴봐'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한번 더 누르면 월/일이 나오고,



또 한번 누르면 '초'가 표시된다.


간단영상을 찍어 보았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필자는 '블랙'과 '블루'를 구입했다.


'핑크' 색상도 있는데,

아빠들은 주의할 점이 있다.


현재 4,500원의 여윳돈이 없다면,

딸이나 아내에게 핑크색 이미지를 보여주면 안된다.

너무 예뻐서 무조건 사달라고 할 것이다.


나는, 핑크색 이미지를 보고,

'심쿵'이란 단어가 이런때 사용하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가뜩이나 소실되고있는 나의 남성미를 빼앗길 것 같아서 구입하지 않았다.

잘때 핑크 시계를 품고자면, 아내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밴드 안쪽 모습.

손목에 땀이차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마감이다.

퍼펙트한 마감.


가볍고 착용감도 좋으니, '스포츠'와도 어울릴 것이다.

스포츠 젤리시계라는 별칭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리라.



완벽한 스냅버클.

끼울때나 벗을때 불편하지 않다.

자석형식으로 되어있는데 - 저절로 벗겨지거나 하지 않는다.

특히, 손목에서 풀때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마감이 좋으니,

체결도 잘 된다.

뻑뻑하지도 않고, 헐겁지도 않은, 최상의 셋팅



리뷰를 보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이 제품에 대해서 내가 놓치는 문제점이나 단점은 없을까?'이다.


없다.


리뷰 그만 보셔도 된다.

그냥 사시라.



억지로라도 단점을 꼽아보겠다.



우선, 30미터 방수.

3bar(3atm)이다.


30미터 방수라고 하면 - 정말 물 속 30미터까지 들어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

아니다.

그럼 안되신다.


'생활방수'로 받아들이셔야 한다.

즉, '수영'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이 회사의 제품은 '방수'는 아주 잘 되는 편이다.

내가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 외국인들의 리뷰를 많이 봤기 때문에 안다.



또 하나의 단점이라하면,

저기 액정부분을 잘 보시라.


약간 중앙 색상이 짙다.

즉, 색상이 차이가 난다.


블랙을 보자.



블랙은 색상톤 차이가 없다.

완전 그냥 블랙이라서 - 보는 분들이 그냥 '스포츠 팔찌'로 오인하는 분들도 많다.



그럴때 액정을 발광시키면,

다들 '우와~' 하면서 놀란다.

( 되게 비싼 건줄 안다. ㅎㅎ )



블루나 핑크는, 그런 '반전' 매력에 있어서는 약간 불리하다 하겠다.

약간 색상톤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럼 어때, 예쁜데?



여름에는 이 블루가 딱일 듯 하다.



초간지 '블랙'....

우선 재질이 좋으니, 폼이 날 수 밖에 없다.

옷도 '원단'이 좋으면 폼이 날 수 밖에 없듯이.



진짜 난리난다.



세상을 살다보면,

가끔 '진짜'를 만난다.


사람도, 전략도, 책도 '진짜'는 따로 있다.

제품도 마찬가지다.

이건 '진짜'다.



led 젤리시계의 최대 단점이라 할 수 있는,

'클릭해야만 시간을 볼 수 있다'는 문제점을, 일시에 불식시키는 엄청난 클릭감.

쾌변을 할 때의 쾌감마저 전해진다.

나에게 너를 클릭할 수 있는 영광을 주어 감사하다.





사진을 찍느라, 조명에 너무 노출시켜서 미안하다.

피부가 상하지는 않을지 걱정이니, 와이프가 아끼는 고가의 에센스를 발라주마.

너는 그런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다.




샤프한 라인.

고급스러운 색감.



후덜덜한 마감.



남녀노소 불구하고 즐겁게 찰 수 있는, 환상의 성형각.



우울증을 없애버리는 환상의 클릭감.




월/일과 초단위까지 볼 수 있는 배려.




깔끔해보이는 버클 방식.

걸리적 거리는 것 따위는 없다.



아참, 너무 찬양하느라, 밴드 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안드렸다.




내 손목에 맞게, 가위로 자르는 것이다.

물론, 양쪽에서 잘라야 - 센타(중앙)가 맞을 것이다.


함부로 많이 잘랐다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조금씩 자르면서 - 자신의 손목에 차 보도록 하시라.




무게는 23g이다.

아주 적절한 무게.



운동하면서 찰, 실리콘 젤리 시계를 찾으시는가?

그렇다면 나 자신에게 '완벽'을 선물하시라.


'아우라' '착용감' '가격' - 이 3가지가 완벽하다면, 그냥 기분좋은 마음으로 입양하시면 된다.


그리고 느껴보시라.

아무리 작은 분야의 제품이라도, '최고'를 소유할 때의 기쁨을.....


어린 아들이 좋아할 지 모르겠다고?

이걸 왼손에 채워주면 - 길을 다닐때 왼손을 정면으로 들고 다닐 것이다.

다른 사람들 보란듯이.

누군가 쳐다보면, 클릭을 해서 발광시키면서 그에게 '윙크'를 날릴 것이다.

왼쪽 어깨 자체에 힘이 들어갈 것이다.

아직 오십견이 올 나이가 아니므로, 사주시라.



◆ 아들이 있다면, 반드시 보세요! - 실로, 어이없을 정도로 멋진 가성비 모델들!






이 2제품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8/03/13 - [가성비 선물 찾기 대작전] - 미리! 초등학생 어린이날 선물 추천 top10 (1위~10순위)









이 제품들에 대한 리뷰는, 아래 링크를 따라 읽어보시면 됩니다.


2018/03/22 - [가성비 아동시계 300개 구입기] - 내 인생 최고의, 어린이 전자 손목시계 추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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