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9/01/03 (3)
믿음이 최고의 날개다
최종공지 + 나의 일기장 나의 일기장 ※ 일기장이므로, 당연히 반말입니다 ^^ ◆ 가장 감동 받았던 순간들 ● 카푸치노님께서 혼자 콘덴서 비행기를 날리러 갔을 때. 우빈이와 함께도 아니고,컨디션이 좋아서도 아니고... ( 동상 경력과 무릎.... ㅜㅜ )선물이 거창한 미션도 아니었고.... ( 기름값도 안나오는... 2,500원짜리 ) 오직, '애플 블로그'를 위한...... ^^ ● 쭈여사님의 서프라이즈 선물 다리를 삐었다는 포스팅을 하자, 이틀만에 '바르는파스' 선물이 딱! ^^ ● 뺀질뺀질님의 '쌍날개 대결 참가' 그 당시, 엄청 못날리시는 상황이었는데,뻔히 '패배'할 것을 알면서도 참여.나는 그런 모습에서 '진짜 남성다움'을 느낌. ( 덩치만 좋고 비겁한 남자들 천지임 ) ● 우빈이의 감동적인 말..
헌쌤님? + 애플 실패와 성공 ◆ 헌쌤님, 신변에 문제가? 오늘 갑자기 걱정이 들더군요. 얼마전, 강쥐 용품 보냈을 때에도 - 평소 답지 않게 '잘 받았다'는 소식도 없으셔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오늘, 카톡을 다시 자세히 보니... 언제부턴가,카톡이 읽히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헌쌤님 신변에 무슨 문제가 생긴건 아닌가요? 문제가 없으시다면, '잘 있음'이라는 댓글이라도 주셔요! ^^ ※ 혹시.... 추운날 너무 무리해서 고무줄 감으시다가.... 손가락에 동상 걸리신건 아닌지? ^^ ◆ 애플 실패 4가지 1. 파닥새 50초이상 체공 댓살 부러진거 고쳐서 - 시도해 보았습니다.깔끔하게 포기하겠습니다. 괜히 고무줄만 낭비하겠더군요. ( 미션 선물 공약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쭈여사님은 4초나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