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믿음이 최고의 날개다

속보 - 1,350원! 여자 초등학생 선물 추천 1위 본문

가성비 문구용품 & 장난감 구입기

속보 - 1,350원! 여자 초등학생 선물 추천 1위

애플- 2018. 10. 4. 23:55

필자 블로그, 여자 초등학생 선물 추천 1위의 데코테잎 속보!

할인가 발견! 

개당 1,350원 ( 배송비포함 )









최강 가성비 문구 & 완구류 500개를 리뷰하는 애플입니다 ^^


오늘,

'쭈여사'님께서 데코테잎 구입처를 질문하시는 바람에,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무려,

1,350원(배송비포함)에 판매하는 판매자 발견!


더군다나,

테잎 그림을 무려 9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게 판매하고 있네요!

대~~~박!


※ 구입처와 저는 서로 안면도 없는, 아무 관계 아니에요. 판매처가 궁금한 분은 댓글 주셔요.




◆ 독보적인 인기! 필자 블로그에서 여자 초등학생 선물 1위!



필자 블로그에서,

무려 50명이 넘는 분이 구입처 질문을 한 제품입니다.


여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리뷰 중에서는,

단연 1위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지요.




수정테이프가 아닙니다.


다이어리나,

손편지를 쓸 때 이용할 수 있는 데코레이션 테잎입니다.


정말 엄청난 아이디어.







손으로 만져보면서,

가장 놀란점은,

'너무나 튼튼하게 잘 만들었다' 입니다.


저는 솔직히,

중국산 제품 중에서 이 정도의 만듬새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어딘가 부실한 느낌을 전해주게 마련인데, ( 중국 사장님 미안~ )

이건 뭐.... 완벽, 그 이상입니다.







초등학생 여자 선물로 추천을 하고는 있지만,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에게도 선물하지 못할건 없겠지요.


이 2가지 모양도,

아내가 고른거에요. ^^


※ 고를 수 있는 그림은 무려 9가지나 됩니다.

저는 그 중에서 2가지를 사서 리뷰하는 거구요.



정말이지, 엄청난 만듬새.




평소에는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따로 뚜껑이 필요없습니다.


샤프처럼 만든 기획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평소에는 들어가 있으니,

먼지가 붙을 위험도 적다.




아아.. 완벽해..



필자는 남자라서, 예쁜 그림에 관심이 가기보다는,

만듬새에 계속 놀란다.


평생을 써도 망가지지 않을 것 같은 만듬새.

그리고 완벽한 마감.


아무리 소소한 제품이라도,

선물을 할 때에는 이렇게 마감이 좋아야 한다.


그래야 싸구려 느낌이 안난다.



도대체,

여자 초등학생이, 선물로 이것을 받고서 좋아하지 않을 확률이 있을까?

그럴 확률은 없을 테니 걱정마시고,


그대가 걱정해야 할 것은,

자매일 경우 한명만 사주면,

분명히 둘이 싸울 수 있다는 것.


아직 다이어리를 꾸밀 정도로 순수한 아내를 둔 남편이라면,

딸만 사줬다가는 무슨 사단이 날 지 모른다는 것.


그것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 응? 그런데 왜 경어를 쓰다가 반말로 포스팅을 ? -,.- )



이런건 어때요?


만원짜린데 ( 배송비포함 )

여자 초등학생 선물로 추천할만하지 않나요? ( 방문자 분께서 사진 보내주신거에요. 저는 블랙색상 리뷰했었습니다. )


무려, 백명이 넘는 부모님들이 구입처 질문을 주셨었죠.


예전글 링크 걸어드립니다 ^^


2018/03/22 - [가성비 아동시계 300개 구입기] - 내 인생 최고의, 어린이 전자 손목시계 추천 3개







요런건 어때요? ( 8,500원 / 배송료포함 )


방수 / 알람 / 고급스러운 재질 / 스탑워치 등등....


역시나 링크 고고


2018/03/17 - [가성비 선물 찾기 대작전] - [5세 아동 ~ 초등] 어린이날 & 생일 선물 best10 추천!






일본 무브먼트 탑재

거의 환상적인 아우라


링크는?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 ( 어디에 숨었게요~ )




◆ 번외편 - 상남자의 파우치 ( 원래는 필통입니다. )





구입한 가격은 1,600원이다. ( 배송비포함 )






초등학생 여자 선물 페이지에 뜬금없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필통'이니 등장시켰다.






필자는,

캠핑용 파우치로 선택했다.


실로,

상남자스러운 디자인.



양말이 들어있다.


발목양말까지 하면, 3켤레가 간신히 들어간다.






초등 6학년 때였나?


무좀이 지나칠 정도로 심해져서,

발가락 사이가 크게 갈라지면서 피가 맺혔다.


도움 청할 사람이 없었다.


그러던 중....


'빙초산'으로 무좀을 고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슈퍼에서 빙초산을 사다가 발에 부었다.


희석을 시켜야 하는 줄을 몰랐었다.


너무나 고통스럽다보니,

오히려 웃음이 나왔다.


발 껍질?이 전부 벗겨지고 뻘개졌다.


그리고 나았다. (엉?)



그 후에는,

양말은 꼭 갈아신는 버릇이 생겼다. 캠핑가서도 꼭 양말은 갈아신고 잔다.


※ 지금은 무좀이 없다.

무좀을 단순에 제압하는 연고가 있다.

지금 무좀때문에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저에게 질문 하시라.

Comments